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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Nov 04, 2011 2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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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교수가 미국 UC버클리대 리치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희토류가 첨가된 탄화규소 세라믹 신소재가 깨지지 않는 성질을 나타내는 원인을 규명했다.

차세대 고효율 발전 및 초고속 비행체에 사용되는 신소재의 깨지기 쉬운 성질을 예방하기 위해 희토류를 첨가하여 그 단점을 보완하고 있으나 희토류가 인성을 강화하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근복적인 원리가 밝혀지지 않아 고성능 세라믹 신소재 개발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김 교수는 고성능 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세라믹내 나노 단위의 균열을 만들고 원자들의 배열과 화학성분의 분포를 찾아냈다. 또 이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소재간의 경계인 ‘나노계면’에서 균열의 전파를 예측함으로써 세라믹 소재의 인성이 나타나는 근본 원인을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나노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지인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나노 레터스' 온라인판 9월호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