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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al Investigator Prof. Kim, Il-Doo 
Date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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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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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보도 영상 캡처본>

 

땀과 같은 극소량의 물로도 전기를 만들어 배터리를 충전하는 친환경 발전기가 개발됐습니다.

KAIST 김일두 교수팀은 나노물질인 맥신을 면섬유에 코팅하는 방법으로 기존보다 에너지 효율이 24배 더 높은 친환경 발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개발한 발전기 160개를 연결해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20분 동안 충전한 결과, 배터리 용량의 14%를 충전하는 데도 성공해 상용화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2111231649238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