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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자랑스런 청소년대상 학술부문을 수상한 우리 학과 김민재 학생>

원본 영상 = 한국스카우트연맹 (https://www.youtube.com/watch?v=gTPfROZaC80)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가운데)가 자랑스런 청소년대상 시상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카우트연맹]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와 김민재 학생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자랑스런 청소년 대상 수상자들>

사진 = 한국스카우트연맹

 

우리 학과 김민재 학생이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스카우트연맹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 15회 자랑스런 청소년대상 (Youth Hero Prize) 시상식에서 학술 부문 상을 수상하였다.

 

'자랑스런 청소년 대상'은 학술ㆍ예술ㆍ체육ㆍ진로ㆍ스카우트 등 5개 부문에서 재능과 잠재력 있는 만 9세에서 24세 사이의 대한민국 청소년을 추천받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제정ㆍ시행하고 있다.

 

이날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수상자 여러분도 지금처럼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간다면 분명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자랑스런 청소년 대상(Youth Hero Prize)은 2007년 제1회 수상자인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김선욱ㆍ조성진과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ㆍ역도 동메달리스트 윤진희 선수ㆍ세계 바둑랭킹 1위인 신진서 8단 등 55명의 청소년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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